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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IXED MARTIAL ARTS ASSOCIATION
대한MMA총협회 (회장 정문홍) 소속 국제 심판들이 MMA 국제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대한MMA총협회 양서우 심판위원장과 전성원, 서혜린 심판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향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 2회 AMMA 유스 챔피언십과 제4회 AMMA 챔피언십, 그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2026 리야드 아시안 실내·무도 경기대회에 참가한다.
대한MMA총협회는 지난 15일 대한체육회 준회원 단체로 정식 가입됐다. MMA가 제도권 스포츠로 인정받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대한MMA총협회 선수들과 심판들이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대한체육회 가입 후 대한MMA총협회의 첫 행보는 MMA 국제 심판인 양서우 심판위원장과 전성원, 서혜린 심판 국제 대회 파견이다. 양서우 심판위원장은 아시아MMA협회(AMMA) 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성원·서혜린 심판은 ITO(국제기술임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세 심판은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
세 심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피야 샤하르차시 타슈켄트 올림픽 빌리지 무술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AMMA 유스 챔피언십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제4회 AMMA 챔피언십 및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2026 리야드 아시안 실내·무도 경기대회 관련 일정에도 참가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양서우 심판위원장은 “대한MMA총협회 국제 심판들이 아시아MMA협회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아 두 대회에 공식 심판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만큼 공정한 판정으로 한국 MMA 심판진의 우수한 실력을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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